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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 KTX 증편·SRT 신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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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유21 작성일19-03-06 10:23 조회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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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 KTX 증편·SRT 신설해야

경남도·4개 지자체 정부에 건의
“KTX 운행횟수 적어 불편 가중
가격 저렴한 SRT 혜택도 못받아”

 

기사입력 : 2019-03-05 22:00:00


경남지역 KTX 이용객이 최근 두 배 이상 늘었지만 운행 횟수는 크게 못 미쳐 도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경남도가 도내 고속철도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KTX 증편 및 SRT(Super Rapid Train·수서발 고속열차) 신설을 추진한다. 

  • 메인이미지자료사진./경남신문 DB/


    도는 도내 경전선 권역 중 KTX가 정차하는 지자체인 창원시, 진주시, 김해시, 밀양시와 공동으로 현재 창원 기준 1일 28회 운행 중인 KTX를 36회 이상으로 증편하고, 경전선 SRT 운행을 요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도내 경전선 KTX 이용객은 2011년 140만명 수준이었으나, 2018년에는 344만명에 달할 정도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하루 1만2000명이 이용할 정도로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경전선 KTX 운행 횟수는 1일 28회에 불과해 주말 혼잡도가 114%에 이르는 등 철도이용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실정이다. 특히 경부선의 7분의 1 수준에 그치는 운행 횟수는 철도 이용 수요와 균형적인 지역발전에 크게 못 미친다.

    2016년 개통한 SRT는 경부선과 호남선만 운행돼 경전선 이용객이 서울 강남지역과 경기 동남부지역으로 이동하려면 동대구역에서 환승하거나 서울역, 광명역에 내려 1시간 이상 이동하는 불편을 겪는 실정이다.

    또 경전선 이용객은 KTX 대비 12~15% 저렴한 SRT 헤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서울~마산(395㎞, 3시간, 5만3300원) 이용객은 서울~부산(417㎞, 2시간40분, 5만2400원) 이용객보다 더 비싼 요금을 지불하는데도 짧은 거리를 더 긴 시간 이동해야 한다.

    앞서 경남도는 지난 1월 26일 이낙연 국무총리의 경남 방문 때 이와 관련된 사항을 건의했다.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늘어나고 있는 경전선 고속철도 이용객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교통격차 심화 해소를 위해 KTX 증편과 수서발 SRT 신설이 절실하다”며 추진 의지를 밝혔다.

    한편 KTX는 지난 2010년 12월 밀양역, 진영역을 거쳐 마산역까지 운행을 시작했으며 2012년 진주역까지 노선이 연장됐다.

    이종훈 기자 lee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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