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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준금리 2.5%로 인상…내년 금리인상 전망은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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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유21 작성일18-12-20 18:18 조회1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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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준금리 2.5%로 인상…내년 금리인상 전망은 하향

(서울=뉴스1) 양재상 기자 | 2018-12-20 06: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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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AFP=News1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19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를 2.25~2.50%로 25bp(1bp=0.01%p) 인상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연준의 금리인상 결정에 대한 반대의견은 없었다. 

FOMC는 성명서에서 "약간 추가적인 점진적 금리인상"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약간'은 기존 성명서에 없던 표현이다.

성명서 발표 이후 기자회견에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어떤 요인도 연준이 스스로가 옳다고 생각하는 길을 걷지 못하도록 막을 순 없다"라고 말했다. 이른바 양적긴축 기조에 대해서도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가 심각한 문제점을 일으키는 요소라고는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FOMC위원들의 금리전망표(일명 점도표)에 따르면, 내년 금리인상 횟수 예상범위 중간값은 3회에서 2회로 낮춰졌다.

이에 따라 내년 말 금리 전망범위 중간값은 3.125%에서 2.875%로 하향됐다. 2020년 말의 중간값은 3.375%에서 3.125%로, 2021년 말의 중간값도 3.375%에서 3.125%로 내렸다. 

FOMC 위원들이 추정하는 중립금리 격인 '장기적 기준금리 예상치' 중간값은 3.000%에서 2.750%로 하향됐다. 중립금리는 경기를 확장시키지도 위축시키지도 않는 수준의 금리다. 

이같은 새로운 금리전망에 따르면, 미국의 내년말 금리는 연준 정책위원들이 중립금리로 추정한 수준을 약간 웃돌게 된다.

FOMC 성명서는 경제전망에 미치는 위험이 '대체로 균형잡힌'(roughly balanced) 상태라는 기존 평가를 유지했다. 다만 "계속해서 글로벌 경제 및 금융 상황을 모니터하고, 이들 요인이 경제전망에 어떤 함의를 갖는지 평가할 것"이라는 새로운 문구를 덧붙였다.

연준은 미국의 경제성장률이 내년에는 2.3%, 2020년에는 2.0%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9월 연준은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내년 2.5%, 2020년 2.0%로 전망한 바 있다.

또한 미국의 실업률이 내년 3.5%, 2020년 3.6%, 2021년 3.8%를 기록할 것이라고 연준은 관측했다. 현재 미국의 실업률은 3.7%로 4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 중이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내년 1.9%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 9월 내놓은 전망치 2.0%에서 소폭 내렸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올해 연준의 목표치인 2.0%에 잠시 도달하기도 했다.

한편 초과 지급준비금 적용금리(IOER)는 기준금리와 달리 20bp만 인상한 2.40%로 결정됐다. 기준금리 목표범위 상단에 비해 10bp 더 낮게 조정했다. 기준금리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목표범위 내 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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