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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1.75% 동결…금리인하 소수의견 나왔나(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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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유21 작성일19-05-31 10:40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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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1.75% 동결…금리인하 소수의견 나왔나(상보)

머니투데이

한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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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 09:58

 

미중 무역분쟁 등 불확실성 커…7월 금통위까지 2분기 흐름 짚는 관망기조 택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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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시장 예상대로 연1.75%로 동결됐다. 이주열 한은 총재 기자간담회에서 공개될 금리인하 소수의견 등장 여부에 이목이 집중된다.

31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서울 태평로 한은본관에서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그대로 유지했다. 이는 시장 예상과 일치한다.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16~21일 채권시장 전문가 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7%가 기준금리 동결을 전망했다.

수출 등 국내 경기지표가 부진함에도 미중 무역분쟁이 여전히 불확실성 요인으로 남아있고, 미국 연방준비제도 통화정책 방향도 아직 불명확하기 때문이다. 한은이 관망기조를 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은 이달 초 있었던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자회견에서 "현재 정책기조가 적절하다고 생각하며,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에 대한 확실한 근거를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기준금리 인상 근거였던 가계부채는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지만 만족할 만한 단계는 아니다.  

1분기 가계신용 증가율은 전년동기대비 4.9%로 2004년 4분기(4.7%) 이후 가장 낮았다. 하지만 한은이 추정하고 있는 지난해 가계 가처분소득 증가율(3.9%)에 비해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었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가계부채 증가율 수준 판단 기준으로 소득증가율을 제시해왔다.

◇금리인하 소수의견 나왔을까=시장은 1분기 마이너스 성장과 수출 감소세 지속, 물가안정목표를 크게 밑도는 0%대 낮은 물가 등을 근거로 금리인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최근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4%로 낮췄다. 한은이 지난 4월 전망한 2.5% 보다 낮다. 일부 기관은 2%대 초반을 내다보기도 한다.

국제통화기금(IMF)도 최근 발표한 2019년 연례협의 최종보고서에서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 유지'를 권고하며, 사실상 금리인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여기에 이달 초 조동철 금통위원이 '저물가에 대응한 통화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금리인하 소수의견 등장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 금통위원은 금통위 내 대표적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로 분류된다. 시장에서는 신인석 금통위원도 소수의견을 낼 수 있는 후보로 꼽고 있다.  

5월 금통위에서 금리인하 소수의견이 나오는 경우 이에 대한 해석은 다양하게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금통위에서는 소수의견이 금리결정 방향을 알려주는 시그널 역할을 해왔다.

2017년 11월, 2018년 11월 금리인상에 앞서 금리인상 소수의견이 빠지지 않고 나왔다. 소수의견 방향대로 시차를 두고 정책결정이 이뤄졌다.  

하지만 금통위 내 비둘기파가 금리인하 필요성을 언급하며 근거로 삼는 저물가 대응에 대해서는 선뜻 공감하지 않는 기류도 있다. 이일형 금통위원은 낮은 물가에 대응하기 위해 금리를 내리는 경우 금융불균형 리스크가 더 심화되면서 오히려 디플레이션을 유도할 수 있다고 우려하기도 한다.

소수의견이 나오더라도 다음번 금통위(7월)까지 2분기 경기·물가지표, 미중 무역분쟁 전개 상황 등에 따라 통화정책방향을 잡아가는 '지표의존적'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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